이스턴프라미스

제발님아 작성일 12.05.25 15: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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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담한 듯 하면서도 치열하게 전개되는 서사, 가장 실제의 폭력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는 씬들. 보는 내내 폭력이 가진 미학에 나 자신을 동화시키던 영화. 강 간, 살 인 , 매 춘… 가장 폭력적인 것들이 남긴 표식에서 순수함이 태어나는 이분법의 아이러니컬. 난벵상의미친연기를좋아한다.그리고덴마크,프랑스인의러시안연기!그발음ㅋㅋㅋ폭력에대해벌거벗고달려든영화이다.본질적인모습을말그대로보여주려고한다.전작과는또다른매력을보여줬다.1337927036735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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