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자랑거리 SAS 최고 요원을 암살하라!
석유 전쟁 속에서 자신의 아들을 죽인 SAS 요원을 처치해 달라는 의뢰를 하는 오만의 부족장. 실패를 모르는 본능적인 킬러 대니는 파트너이자 멘토인 헌터를 구하기 위해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임무를 받아들인다. 특수부대를 상대로 자백을 받아내고 사고로 위장하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을 뒤로 한 채 타겟들을 하나씩 제거하기 위한 세밀하고 엄청난 계획을 세운다.
깃털처럼 가볍게, 모든 것을 흔적 없이 처리하라!
병적으로 철저한, 고문도 안 통하는 독종의 영국 특수부대 SAS 전직 요원인 스파이크. 그는 세계최강의 영국 특수부대 SAS 전, 현직 요원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되고, 사고사로 위장된 살인 현장에 전문가가 개입됐음을 직감한다. SAS 본부까지 잠입해 요원을 살해하는 그들을 막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배후를 캐내기 시작한다.
자존심을 건 최강 격돌이 시작된다!
스파이크의 추적마저 따돌리며 SAS 요원들을 암살해야 하는 대니의 공격과, 대니로부터 요원들을 지켜야 하는 스파이크의 숨막히는 반격! 여기에 결정적인 한 방을 지닌 전설적인 헌터까지 합류하면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이 펼쳐지는데…
-출처:네이버영화
제이슨 스타뎀나오믄 기대하믄서 챙겨보는 편인데여~
최근에 본 영화들은 좀 별루였거던여~
킬러 엘리트도 나름 고민하다가 보게 됐어여~
일단...
제가 제이슨 스타뎀영화서 바라는건...
몸으로 하는 액션들입니다.
일당백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두 만족스러웠다는...
일케 의자에 묶여서도 날라댕기시고~
건물과 건물사이를 마구 뛰어넘는...
요런거~ 요런거 좋아여~
ㅋㅋㅋ...
개인적으루 제이슨 스타뎀은...
경찰 이런 역할보다...
해결사이미지가 훨씬 잘어울리는거 같아여~
어쭈냥 트랜스포터의 프랭크 마틴이 넘 좋아여~ ^^
하여튼...
일당백 이미지 너무~ 좋아한다는 어쭈냥... ^^;;
로버트 드니로두 킬러루 등장하시는데여~
실력좋은 노장들이 등장해야~ 영화가 좀 꽉차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여~
아마도... 그들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석호필 형으로 나왔던 도미닉 퍼셀...
전 프리즌 브레이크는 하나도 안봐서리 어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못알아볼정도루 다르게 나오네여~ ^^;;
누군지 아시겠어여?
ㅋㅋㅋ...
클라이브 오웬두 나와여~
본 아이덴티티서 보구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한번두 못본거 같아여~ --;;
특수요원삘 나게 등장하긴 하더라구여~ ^^
간만에 스타뎀에게 꽂혀서는 영화몇편 또 달리고 싶어지네여~
영화 세이프...
삼합회에 납치된 여자아이를 구한다는 얘기라는데...
원빈의 아저씨 생각나믄서 급 땡기는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