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류승완)이 만든 헐리우드식 액션 영화.
음모, 배신, 오해, 사랑, 복수, 액션, CIA(-_-) 등..
헐리우드 액션 영화에서 흔한 소재들
속에 '키스'가 없고,
대신 애절함과 간절함, 눈물이 들어가 한국 문화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 할까요..
워낙 글 재주도 없고, 누군가의 작품을 평가할 주제도 안 되는 지라 느낌만 적어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이 기분 상하셨더라도 돌만 던지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