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감독님의 2번째 아니 3번째 작품이네요
복면달호가 본전건지고 인기를 끌어서 후속작도 비스무리하게 만든것같아요
웃음을 기대했지만 너무 잔잔한 휴먼드라마여서 재미없었네요.
한마디로 평하면
사투리는 맛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