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구지성의 노출연기로 여름을 뜨겁게 달궈줄 영화로 기대는 전혀 안 했지만 구지성의 노출은 예고편이 전부였다.
전망좋은 집의 곽현화보단 관능적이 장면이 많지만 실망이 였다. 전망좋은 집은 다른배우의 몸연기의 열연이 보였지만 꼭두각시는 다른배우의 열연도 조금약했다. 꼭두각시는 꼭지노출까지도 약하다니 ps파트너의 신소율보다도 적게 나온다. 야릇한장면과 관계장면은 많지만 감독취향인지 자꾸 가린다. 심지어 샤워장면도 드라마 수준의 노출이다.
노출에 대한 생각해보면 1 구지성이 아직 벗을떄가 아니라고 생각한듯하다. 자신의 인기가 아직있고 절박할때 벗겟다고 생각한것일까
2 출연료가 적었던 탓일까 세미누드 수준의 노출수위만 나온다. 아무래도 이정도 찍어도 밤마다 케이블방송에선 계속 나올테닌깐 잊혀지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여배우로 나온 한소영 은 신인인데 이런데서 벗는 건 아닌 것같다. 차라리 은교처럼 나오던지 이런 작품에서 벗어봐야 득이 없을텐데 말이다.
스토리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