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chitos 작성일 14.04.29 23:50:27
댓글 4조회 3,634추천 3

139878292816895.jpg

한줄로 표현하자면

"현빈의, 현빈의 의한, 현빈을 위한 영화"

라고 적고 싶네요.

시사회 였으니 망정이지 . . .

chitos의 최근 게시물

영화리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