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개진상은 있고, 을의 입장에서 하지 못하는 말이(욕) 있다.
세상 모든 을들이 개진상들에게 하지 못했던 욕을 시원하게 대신 해주는 영화(진짜 통쾌함ㅋㅋ)
스토리만 더 받쳐줬다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