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설명이 필요 없고, 직접 봐야 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미드 나르코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보셨을듯 하네요.
아메리카 대륙의 마약에 관해 그동안 들었던 썰들이 영상으로 하나 하나 나오고,
아직도 신을 믿으며 사랑이 어쩌고 하는 귀여운 세상이라는게 슬프게 하는 작품들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마약의 시작과 현재를 알고 싶으시면 겉핥기로 좋은 작품들이라 생각합니다
다크테일의 비추는 감사히 받겠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