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를 늘리는 쓰레기 기자들 그리고 연예인의 사생활을 적극적으로 밝히는 D매체
남조선인지 북조선인지 알수가 없는 찬양으로 도배된 케이블 뉴스
언론이라는 매체의 사이코패스적인 모습을 그린 영화
또한 현 자본주의의 문제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