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론에서 꼬여버린. 2대 앤트맨 등장 설명까지 좀 지루했던감 있음. (개취)
액션보다. CG 다채로움과. 표현력이 대단하다고 느낌.
(작아지고, 커지는 느낌을 잘 전달 받을수 있게 연출)
배스킨 라빈스 PPL 좀. 신박함.
(비하인드 내용이 있을 줄 알고 검색좀 했는데, 내용이 없음..걍 PPL이라 더 의아.)
자이언트 맨 떡밥 확인.
(버튼은 고장난 것이 아님)
앤토니의 사랑스러움과, 죽음의 슬픔.
포스터의 저사람의 하드캐리.!
2번재 쿠키영상의. 시빌워 떡밥의 즐거움.
내년의 기대감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