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의 치안 시스템)의 팀장 존 앤더튼(톰그루즈)와 프리크라임 시스템의 오류를 찾아내려는 대니 워트워(콜린 파렐)~~
미래를 예지하는 예지자들....
1956년 필립K.딕이 발표한 소설을 영화화....많은 부분을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으로
재탄생 시킨....SF영화.......
돋보인 영화.........
둘의 환상의 조화로 태어난 명작.....
정말 오래전 영화인데.....지금 만든 영화라고 해도 좋을만한 시대적으로 뒤지지 않는 영화......
SF(Science Fiction)라는 말은 19세기말부터 사용.... 1920년대 후반에 정착되었답니다
헐리우드도 SF 영화를 하나의 장르로인정....... 지금에 이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