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좌가 리뷰판에 온 이상 리뷰가 뭔지를 보여줘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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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짱공아재,형들도 이영화 본사람 몇 없을껄요?

우리 맨날, 블록버스터 아이언맨 킹콩 이런거만 쳐보다가, 위의 작품 같은게 있는지 상상도 못했을거다.

스티븐킹 원작 "랭고리얼"

본 영화를 설명하려면, "스티븐킹"이 누군지를 쳐 알아야하는거다.

스티븐킹이 누구냐면 // 영화 "미스트 / 1308 / 쇼생크탈출 / 미저리

같은 영화의 원작자 이다.

이미 우리들은 그의 고대문학을 영화로 많이 접했고, 감동했으며 박수를 쳤다.

수많은 영화 작품이 있지만.

게중에 본좌가 가장 크게 점수를 줄 영화는 "랭고리얼" 그자체이다

랭고리얼 > 시간과 공간을 잡아먹는 괴물

본영화는, 헐리우드에서도 극찬을 했으며, 90년대 당시에 보여줄수없는

극강의 특수효과로 중무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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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항공기가 "오로라"를 지나면서, 과거로 가게 되는데.

잠들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사라져 버리고

잠든 사람들만 생존하게 된다.

과거의 "공항"에 도착을 하게되는데, 과거에 사람들은 현재로 와 있기 때문에

과거의 "공항"에는 사람이 없다.

음식도 상해서 먹을수가 없다.

저~~~~~~~~~~~~~~~~~~~~~~~~~~~멀리서 들려오는

영화 극중에 계속 들리는 "뭔가 조낸 씹어 쳐먹는 소리" 가 난다.

그소리는 뭔지 알수없지만,.

영화가 종반부에 다다를수록 점점 커져가는데.

그것은 시공간을 잡아먹는 괴물 "랭고리얼"의 소리이다.

영화 막판에는

결국, 공항까지 괴물이 와서 공간을 계속 잡아먹는데,

주인공 일행은, 공항이 사라지기 전에

공항을 날아 올라야한다. 그리고 오로라를 다시 통과해야만 하는거다.

과연 그들은 현재로 돌아올수있을까?

아니.

너무 멀리가서 미래로 간다...

하지만,. 미래에 도착햇으나 점점 사람들이 미래로 오면서

살아나게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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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고리얼.

본작품은 초딩때 , 추석영화로 봤었는데.

너무 대단히 잼잇게 본 영화이고,

추후, 스티븐 킹의 작품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수많은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엇다.

죽기전에 꼭 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