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분이 바로 "다크나이트, 인셉션"의 마리 끌레옹이다.
그녀의 처녀작!!
그녀의 처녀 모습이 나오기때메 처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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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거진 15년전 영화다.
엄청난 대작인데, 프랑스영화라서 영화관에서 묻혀 버렸고,
리뷰또한 거의 없어서 사람들이 모른다.
이영화 평점이 9점대인데, 왜 7.99점으로 네이버에 잡혓나면,.
본사람이 거의 없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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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남녀는, 서로에게 게임을 항상 걸게 된다.
서로 1회씩, 절대적으로 할 수 없을 듯한
미션을 주고, 성공하면 "그짓도 하고, 뽀뽀도하고, 사랑을한다"
어린시절부터 그 둘은 서로 가깝게 지내는데,
예를 들어서
"오늘 미션은 체육선생을 누가 먼저 꼬시나?"
"누가먼저 결혼할까?"
등 서로를 엿먹이면서 계속 사랑을 하는 영화다.
마지막에는 결국,
여주인공의 장난으로
남주인공은 거의 죽을뻔한다.
그리고, 남주인공또한 목숨을 걸고,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거의 죽음을 위장하고 여자를 골탕먹인다.
그렇게 말년에는,
같이 죽는 걸로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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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골탕먹이는 사랑이 얼마나 독보적이냐면,
"뭐 이런 영화같은 또라이들이 있냐는 건데...환상적이다"
프랑스 영화이고 너무 아름답기에.
연인들에게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