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latteup 작성일 18.07.28 08: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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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 그곳의 문이 열린다!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죽음의 속삭임과 함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고
 멈출 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데...

 

 

 

처음 시작할때부터 영화관 나가고 싶었다. 연기력은 그렇다 치고 아무내용도 안주고 오로지 추측만 계속되는 내용... 무서운장면만 넣으면 공포영화인가 스토리가 한개도 없었다.

마지막 결말도 최악. 내 머리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친구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생각도 안하는듯

중간중간 등장하는 인물들의 역할도 모르겠음.

방송하는애 화면이라도 연출을 제대로 해주던가 누가봐도 셀카찍고있는데 댓글 한개도 안뜨는데 뭔 형님형님들..ㅋㅋㅋㅋㅋ

재미없다. 그냥 무서운 소품만 가득한 영화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면 보세요.

 

처음 시작할때부터 영화관 나가고 싶었다. 연기력은 그렇다 치고 아무내용도 안주고 오로지 추측만 계속되는 내용... 무서운장면만 넣으면 공포영화인가 스토리가 한개도 없었다.

마지막 결말도 최악. 내 머리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친구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생각도 안하는듯

중간중간 등장하는 인물들의 역할도 모르겠음.

그냥 무서운 소품만 가득한 영화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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