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없이 편하게 감상했다.
첫 화면부터 이건 뭐지
컴퓨터 화면으로 영화를 만들다니 너무 성의없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으나
신선한 충격과 함께
점점 영화 속 이야기로 빠져들었다.
이놈이 범인인가 아니 저놈이 범인인가..
갈팡질팡하다가
뒷통수를 확 맞게된다.
결론은 가족끼리 대화 좀 하고 살자.
#아빠는 검색왕
#삼촌 티셔츠는 차에서 왜 나온걸까
#그래도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