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이고 섹시한 여대생들이 룸싸롱에 떴다!야간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민주. 그녀는 섹시한 몸매로 많은 남자 손님들을 끌어모은다. 그런데 연말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지자 마침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친구 주희에게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하고. 주희는 가벼운 도우미 정도로 생각하고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손님들의 야릇한 요구가 끊이지 않자, 어느 순간부터는 적극적으로 손님의 요구를 들어주게 된다. 차츰 돈맛을 알아가는 그녀들의 서비스는 점점 화끈해지는데
윤다현과 김희정의 베드신이 72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꽤? 나옵니다룸싸롱이라 의상도 아주 화끈. 후끈. 러닝타임이 짧은 게 아쉽네요내용은 별 거 없습니다. 김희정이 알바를 구하다가 친구 윤다현이 일하는 룸싸롱에서 일하게 되면서 점점 그 곳에 맛 들인다는 아주 간단 간단 심플한 내용이다.룸싸롱 아가씨 외모가 저 정도면 매일 가겠습니다김희정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