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국가를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영화입니다.
아직도 많은 학도병 분들이 군번도 없이 그리고 참여여부도 불분명한채 전쟁터에 참여하시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고 돌아가신분들이 많습니다. 이 영화는 그분들을 위한 영화입니다.
이영화에 그어떤 정치색이 입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화 장사리는 인천 상륙작전을 위해 진행된 fake operation 입니다.
그러면서 학도병들로 이루어진 장사리는 나름 그나마 깔끔하면서 가까운곳으로 진행된 작전이기도 합니다. 다른무었보다 부산에서 나름 가까운 장사리에 상륙을 함으로서 추가지원도 기대해볼수 있는 작전이기도 하였고 말이죠.
그렇게 인천상륙작전이 벌어지기 하루전날에 시행된 장사리 상륙작전은 대위 이명준(김명민, 실존인물 김명흠님)이 조직한 특수전 유격대원들과(학도병) 불과 조직된지 2주만에 작전을 지시받고 작전을 시행 상륙작전을 시행 성공하나 애초에 이 작전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만들어진 FAKE OPERATION 이었고 그로인해 후속지원은 전무하였습니다. 그렇게 대위 이명준을 비롯한 일부의 장교,그의 휘하 부하들과 학도병들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해변으로 가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이영화는 매우 많은 학도병들이 이나라를 위해서 노력했다는것을 보여주는 영화이지 이념을 다룬 영화가 아님을 설명드리며 영화는 개인적 주관적으로 5점을 주었을뿐이지 영상미, 스토리등 다른 분야를 합친다면 별 2.5 정도가 적당합니다.
먼저 이영화는 영화적 각색을 위해 과장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나름의 신파아닌 신파는 눈물을 흘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