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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백과

수요일은 영화보는날이지요...

그래서 어제 조커를 보고 왔습니다.

수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조커배역을 한사람중에 연기논란이 있는사람은 없다.

그저 다른 조커일뿐 역시 조커는 조커다.

이영화에서 리뷰는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중하고 빠져드는 영화입니다.

부재를 달자면 조커의 탄생정도? 될거같습니다.

물로 오리지날코믹스하고는 다릅니다만 이또한 또하나의 조커이니까요.

또한 브루스 웨인의 아버지인 토마스 웨인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영화이기도 합니다.

여태까지 코믹스와 다른 영화에서는 토마스 웨인은 친서민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그려지지만 이영화에서는 자기독선적이고 이기주의적이며 그저 흔한 부자로서 그려집니다.

영화 중간중간 조용히 흐르는 OST는 조커의 심리상태 그리고 사회배경을 노래하며 끈임없이 환상과 현실을 했갈리게 만듭니다.

수많은 영화가 그렇지만 조커는 조커일뿐입니다. 다른 영화 코믹스, 만화와 비교할수 없는 작품입니다.

연기, 영상, OST, 등 별5개 주는것에 아깝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