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별 다섯개중 세개 반 또는 네개.
추천요소
-스토리 깔끔함
-연기 잘함
-이런 저런 설정들은 꽤 치밀함
비추천 요소
-후반부 스토리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초반부 스토리는 조금 쓸데없다는 느낌?
물론 귀신이 사람도 죽일 수 있다는
빌드업을 위한 것이라면 납득은 하지만
그래도 좀 길다는 느낌?
초반부 스토리 중심으로 생각하면
후반부 스토리는 벗어난, 과한 느낌?
-곡성이 장르적 관점에서 선을 좀 지킨 느낌이라면
파묘는 선을 넘어서 아예 퇴마로 넘어간 느낌
-뜬금없는 역사적 부분?
여기서 부터는 스포
-쇠말뚝은 일제강점기인데 왜 다이묘 귀신이 나왔나 했더니
도쿠가와 이에야스 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투구 갑옷에
말뚝을 박고 음양사들이 수호정령으로 박아버렸다는 설정은
매우 참신하고 설득력 있었음.
-초반부 귀신과 다이묘를 첩장하여
이중으로 쇠말뚝을 보호하는 등의 설정도
매우 그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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