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악셀 노빠꾸 인생을 살았던 1960년대 전설적인 록스타 3J 중 한명(지미헨드릭스, 제니스 조플린, 짐모리슨)
이름이 알파벳 j로 시작해 비극적인 3j로 지칭됨
기타로 따지자면 지미헨드릭스의 기타 연주와 비슷한 느낌을 줌.
활화산 처럼 폭발하듯 내지르는 소리와 순식간에 쉽게 만들어내는 꾸밈음(꺾음) 절묘한 표현력과 순간 순간 바뀌는 창법
으로 비비킹이나 머디워터스와 같은 흑인블루스의 거장들도 엄지를 치켜들게 만든, 특히 블루스록에 최적화 되었다고
할수 있음
그녀가 죽고난 후 1위하여 빌보드 역사상 사후에 1위한 두번째곡이 됨.
가사에 얽힌 일화 및 가사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hyunjiwoon.tistory.com/581
특히 제니스 조플린은 Big Brother and Holding Company의 멤버였는데 두명의 기타리스트 Sam Andrew 와 James Gurley, 베이시스트 Peter Albin, 드러머 Dave Getz가 엮어내는 사운드 역시 때로는 매우자극적 사이키델릭하면서도
베이스와 드럼의 안정감있으면서도 붕 띄우는듯한 멋진 연주도 주목할 만하다.
디오르 에서 사용하였던 cr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