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헤비메탈이라고 하면 레드제플린의 WHOLE LOTTA LOVE, 블랙사바스의 IRON MAN 처럼 매우 공격적이면서도 울부짖고 어둡거나 무거웠다.
하지만 글램메탈은 반대로 가볍고 창조적이며 밝고 희망적이고 멋있다는 느낌을 준다. 한때 글램메탈의 대표주자 본조비가 기존헤비메탈 팬들에게 엄청 까인것도 바로 이런성격 때문이며(문희준과 비슷한 케이스 여자들은 울오빠 잘한다고 난리인데 엄청 까이는 케이스) 많은 비난과 함께 당혹감을 안겨주었으나 하나의 당시 흐름이 되기도 하였다.
몇개의 신세사이저의 밝은 코드가 계속반복되며 화려한 솔로연주까지 나오는 이곡은 당시 엄청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빌보드 차트에서 5주간 1위를 차지하였고 후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메타버스의 가상세계를 그린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OST로도 사용되었다. 매우 우울한 기분을 지녔을때 웃으면서 누군가 다가와 엄청 신나는 일을 하러가자 같은 그런 느낌을 지닌곡이다.
한글가사 포함
뮤직비디오
폴길버트 점프 커버
글램메탈 곡 GNR PARADISE CITY
가사 해석
본조비 LIVING ON A PRAYER
가사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