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닙니다-_-
첫날 토고전때는 열시에 경기가 시작하다보니 한시간에서 삼십분전에 이미 사람들이 다 빠졌다가 경기 끝나고 삼십여분 뒤 약간-_-있었습니다.
지난 프랑스전과 오늘 스위스전-_-아까 말했듯이 장난 아닙니다.
네시에 경기가 시작하니-_-
세시까지 바글바글합니다.
다음날요? 장사 안됩니다-_-;;;
알바인 저는 아주 죽어납니다-_-
죄다 위닝일레븐만 찾구요-_-
위닝 10(ten)이 최신판인데-_-사장선배님이 달랑 여덟개만 사다놓으셔서-_-
10 찾는 사람한테 일단 9(nine) 한글판 줍니다.
근데 그것도 열개밖에 없습니다-_-
그럼 위닝 9 일어판이나 8(eight) 한글판 줍니다-_-
평소에도 좀 이렇게 와서 하지들!!!
아마 내일은 파리날릴 듯 합니다.
암튼 스위스전 이겼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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