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틀전에 딱잘라서 sph-5050 DMB폰이죠;; 이거를 SK에서 LG로 옴기구..
보증금 받아서 딱 기계값41만원 주고 삿습니다..
근데 주위에서 뭐 똘아이냐 .. 미쳤냐... 요즘 통신사 옮기면은 얼마 안되는
돈으로 최신폰 떡을친다 ..이러는데.. 속상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산거 맞나요?
믿고 사는건데.. 제발 아시는 분들의 솔직한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답답해 미치겟어요
아.그리고..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보면 통신사변경해서 모토xx 크레이x 이거 5마넌~10마넌이면 사던데...
이런건 믿고 살수 잇는건가요?모가 몬지몰르겟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