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말하는 급식돌이입니다.
아직 후기 올리기에는 너무 이른듯하고..
일단 하루는 무사히(?)넘겼지만....
얼마나 버틸 수 있을런지..
이미 후기를 읽고나서 각오를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뭐 노가다판 저리가라네요.
요즘 인터넷에 보니까 개학했다고 급식알바 많이 구하던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강~!! 비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