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략 10일 정도 일한것 같구요
무슨 일이냐면 대형 마트에서 얼마에 얼마 하고 외치며 물건파는 그런일이에요
지역과 마트 이름 코너는 생략..
여튼 월급110에 10시간 근무인데;;
2달 전에 다른곳에서 비슷한일 하다가 지방 내려와서 여서 일자리를 구했는데;;
몸이 못버티네요...
2달 마감하다가 오픈할려니...
글구 거리가 제 생각보다 은근히 머니 매일 정시에 도착아니면 늦게 하고..
게다가 체력 관리가 안되니 시간관리도 안되고..
또한 신참이라고 은근히 갈구고 ㅡ.ㅡ
여튼 그만두고는 싶은데 첫월급 받고 걍 연락끊으면..
도리가 아닌것 같고...
이럴때는 뭐라고 핑계를 대며 관둬야 할까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