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직입니다.

포장뜯고 부품 조립해서 다시

포장하고...

뭐 힘쓰는 일도 조금 있긴 하지만

나름 편합니다.

저 포함 4명이서 일하는데

3분은 어머니뻘 되는 아줌니 들이라 굉장히 편합니다.

굉장히 잘해주시고요

1명은 휴학한 형인데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더군요

9시에 나가서 11시 까지 일하다가 10분 휴식

1시에 점심시간

2시부터 4시까지 일하다 10분 휴식

4시부터 6시까지 일합니다.

식대는 월급때 한번에 나온다더군요 ..흐 그래서 월급때까지는 지금 생활비로 식대를 충당해야하는

월급은 식대포함 80만원 정도구요~~

(짬 조금 되면 90만원 대까지 올라가는덧)

알바 게시판 보면서 월급 뭐 이런거 다 떠나서 분위기가 좋아야 한다고 누누이 말씀하시던 분들이 있는데

분위기도 굉장히 좋습니다.

후 ~~이 정도면 괜찮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