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 텃세 심하구.. 조장이 완전 욕쟁이인데다가
일 시작할 때 세팅 안 되어있으면 정말 일할 맛 안 나구.. 일 시작하기 전부터
박스랑 칸막이 찾으러 다녀야함..
그랬었는데 전 분명히 통보하고 며칠 쉬었는데
공장 측에서 더 이상 나오지 말라네요 어차피 하기 싫었는데 잘됐다 싶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할수록 그렇게 돈 많이 주는 알바도 없었는데 기본 시급 5000원에 야간시급 7500원
좀 아깝네요.. 그냥 꾹 참고 다닐껄..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생각하고 다른 알바 찾고 있는데
정말 마땅히 할게 없네요.. 집에만 있기에 부모님 눈치 보여서 못 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