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통제가 안되는 건가요?
폭력도 최후의 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그릇되게 폭력 쓰는 경우 말이에요.
사람끼리 쓰는 폭력을 문제삼는 말이지마는...
예를 들어 동물 학대하는 넘들도 있더군요.
제 주위에 남성 호르몬이 많은 남아 중에,
자기 개에게 폭력을 쓰는 경우를 봤음..
개 덩치도 작아서 약해서 함부로 만지지도 못하겠드만,
때리고 있어. ㅋㅋㅋ.
무슨 열등감 때문인가?
아니면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인건가?
무슨 조폭사회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이지마는 내 친형도
자기가 기르는 개를 함부로 대하드라.
물고문도 하고 나 참...
에고 모르겠다. 인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