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 나이는 24살이고요. 나름 사회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도 중퇴이기 때문에 나이가 먹어서 밀수 있는 것이 경력이라고
생각했기에 하고 싶었던 문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고는 쓸데없는 거에 너무 신경을 써요. 군대(?) 처럼 비슷행... 나는
매장관리도 중요하지만 고객응대하는 것이 더 좋고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근대 이 문고는 할일이 많으니까 고객을 완전 방치해둬 ㅡㅡ;; 여러가지로 일을 하는대
불필요 한게 너무 많고 복지도 개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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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촬영 회사 - 막내
2. 이마트 에브리데이 - 매니저
3. 알라딘 중고서점 - 아르바이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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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들이랑 별로 안친해도 상관이 없어 근대 다른 사람이 봐도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내가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 고객들 응대를 못해........
나름 그래도 배울게 있는거 같아서 일을 계속 하고 있지만... 힘드넹... 계속 일을 해야할지..
나는 솔직히 교보만 오케이 하면 교보로 가고싶은대.... 거기는 대졸자를 원하니까......
형님들 회사들은 어떻습니까?..... 나처럼..... 이래요?????
나는.... 고객들한테 미안해...... 더 베려를 못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