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직딩입니다.
현재 직장이 만족합니다만, 불안하고, 회사자체가 망할 것 같네요. 비전도 안보이고요.
어릴때부터 착실하게 돈을 모아서 어느 정도는 돈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포토샵을 배우고 있는데 은근? 재미있네요..
혹시 이쪽 분야로 조언 해주실게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손이 빠른 편입니다. 나름 디자인 감각(?_) 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웹기획자를 많이 염두하면서 컴퓨터 학원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 학력은 단국대 토목과 중퇴, 방송대 경영학과 재학중에 있습니다.
직장은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