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교를 졸업합니다 . 더공부하려했지만 이젠 제가 지쳐서 못할거같고
교수님과 학장님이 추천해주셔서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게되었습니다.
뭐... 물론 붙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큰회사는 아닙니다....
복지 좋고 돈많이주는대면 상관없겠지만은 큰회사일수록 복지가 좋아지고 돈많이주는게 현실...
IT쪽은 참 아직까지 박봉인곳이 넘처나기때문에... 걍 가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하고 나름 다른대로 이력서를 찔러넣어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중소기업 무시마라 하지만... 그래도 걱정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실력이 뛰어난것도 아니지만..
어찌해야할까요 형님들 ㅡㅜ.....
참 그리고 IT쪽 회사중에 회사자산이 5억원대면 작아도 많이 작은거아닌가요...? (진심 몰라서 물어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