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29세 입니다.
08년도 12월..그러니까 09년도라고 치고..
연봉 1600으로 시작해서..
10년도 2천
11년도 이직해서 2600
같은년도 다시 이직해서 2800
올해 현재 3000받고 있습니다.
저 정도면 그냥 무난하게 절차 밟고 있는거 맞죠?...
IT계열에서 종사하구 있습니다..
이제 결혼도 생각해야하고.. 내가 잘버는건지 못버는건지..좀 궁금합니다..
물론 주변 친구들보면 다 비슷비슷하니까..그나마 중간이다라고 위안은 하고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