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2년제 대학나와서 무슨 소프트웨어 납품하는 회사 캐드나 카티아 같은거 대학이나 회사에 판매하고 유지보수해주는 회사 다니는데 부심에 쩔어사는듯 대학교 강의도 자기회사 홍보겸 하는거 같던데...대학에서 CAD강의 같은것도
하고 직접 학점 매기고 그러는듯...
그런데 지가 무슨 교수라도 되는마냥 나댐 지는 연봉 1500받으면서 나 제조업 설계팀 다니느거 응근 무시함 난 지보다 연봉 그래도 천만원이상 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