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청춘은 미래에 대한 불안하고, 두렵고, 외로운 거 같습니다.
무작정 20대 군 전역하고 돈 벌고 싶은 마음에 공장에 들어가 먼지 마셔가며 일했던 나의 모습
어떤 고민을 해야 지금 보다 나은 모습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믿을 것은 가족뿐인데 가족은 제가 빨리 자리 잡아서 직장을 원하는데
가족과 저의 의견은 대립되고
제가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적성검사,글을 쓰며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하고
그러나 제가 원하는 일은 몇 년이 걸리고 돈 부담이 나오네요.
복잡합니다..
사회에 나가 행복할려면 "돈"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
가족이 행복할려면 돈
제가 행복할려면 돈
친구가 행복할려면 돈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 피와살이 되도록 몸으로 느낍니다..
아니면 저의 생각이 틀린가요?
모르겠습니다.. 돈 보다 중요한게
20대 초반이면 한참 연애 해야되는데
여건상 안되니 연해를 하고 싶어도 제가 먼저 목표를 조금씩 다가가면 그때
하고 싶네요..
아직 절반도 안온지라...
최대한 궁정적으로 살려합니다.. 기부도 매달 몇만원씩하고 언제 시간되면 봉사활동 가고 싶기도 합니다..
아직 사는맛이 있거든요.^^
인생이 원하는 대로 나가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 여기 글을 남깁니다..
볼품없는ㅋ 저의 글을 봐주셔서 갑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