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을 놀았습니다...
이제 7월 6일날 기사실기시험 앞두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그동안 역시 설렁설렁하면서 하는둥마는둥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마냥 3개월 방황한게 헛되지는 않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방황하면서 나름대로 자신에 대해 더 알게된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요번에 꼭따서..
내년 상반기에 취업원서라도 써보려구요..
쓴소리 감사했습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