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경영악화로 망해서 이직을 하려고 했지만, 받아주는 곳이 없군요.
서류에서도 떨어지고, 면접에서도 떨어지고, 가까스로 2차 면접까지도 갔지만, 합격 되지가 않네요.
면접이나 이력서 관련 등 여러 가지 조언을 들으면서 이력서도 수십 번을 수정했지만, 결과는 똑같더군요. 일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이제는 받아주는 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일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