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지금 거의 1년 가까이 되가는데 때려치우고 장사나 할까 생각중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래도 닭발은 정말 맛있게 잘하셔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회사도 오래 못다닐거 같고 해서 그리고 계속적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제일 힘이 드네요...
친구는 어렵게 들어갔고 나쁘지 않은 회사인데 왜 그만 두려하냐고 하네요..
그래도 한번 사는 인생 조금은 스트레스 덜받고 살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