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293&no=5209
이글 적은 사람이구요 지금 너무 피곤한데 잘라고 누웠다가 하도 분해서 글적습니다. 진짜 엊그제 까지 친구였다가 의절했는데이렇게 미울줄은 꿈에도 몰랐내요 잊을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영 힘드네요 물론 100퍼그친구들 잘못만 있는게아니라 저한테도 잘못이 있겠지만 그걸 알면서도 참 밉네요 그전에도 비슷하게 글적었다가 제가 봐도 쪽팔려서 글을 지웠지만 오늘은 안지울려구요 좀 위험한 발언 일수는 있겠는데 제상황에 플러스로 채무까지 더해지면 진짜 살인충동이 느껴지는게 이해가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거냐면 뉴스에도 나오잖아요 오랜된 친구인데 믿고 큰맘먹고 돈을 빌려주었는데친구라는 인간이 아예 작정하고 사기치거나 떼먹어서 살인미수 사건이나 살인사건 나는게 종종 뉴스에도 나오죠 댓글에도 나오는데 30년지기 친구라도 적되는거 한순간이라고 그말이 많이 생각나네요 다들 ㅅ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