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호의를 베풀면 그걸 권리인 줄 안다.
옛날 스브스 힐링캠프인가?? 여자 연예인 나와서 한 말 이었나???
나이 1살, 2살 먹으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면 진짜 이 말이 맞는 말 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라는 속담도 생각나에요.ㅠㅠ
휴...
아무리 아버지의 누나, 그러니까 큰고모. 친척이어도 진짜 하...노답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