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을 돈이 조금있습니다. 3천만원 정도 됩니다.
워낙 오래 알고지낸놈이라 차용증 같은건 쓰지 않았습니다. 제 실수죠...
준다 준다 말만 믿고 기다린게 일년이 넘었습니다. 이와중 이놈 와이프까지 거들며 줄테니 기다리라 안심시키더니 결국은 둘다 제 연락을 아예 받질 않네요... 문자를 보내도 답장도 없습니다.
내용증명을 두차례 보냈지만 이 역시 답변이 없네요...
법적 절차를 진행하려 하는데 법적절차 진행전까지 계속해서 내용증명을 보내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