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기업에 입사 3번이나 했는데 6개월하고 다 그만둠.. 보통 이유는 내가 생각한회사생활이랑 너무 달랐던거.. 그리고 그 기업의문화에 적응을 못함 그니까 난 억지로 꾹꾹 참으면서 버티질못함..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껀데 난 돈,여자,술,사치 등에 관심이 전혀없음.. 한예로 20살때 알바로 한달에 250만씩 벌었는데 50만빼고 다 저금함ㅋㅋㅋㅋㅋㅋㅋ 쓸데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맞음 그래 친구도 마니 없음 걍 돈쓰는거 별로 관심이 없음 그러다보니 내가 하기싫고 맘에 안드는일을 잡고있을이유가 없는거임 돈이 우선이 아니니까 암튼 그럼.. 요즘에 생각하는건 그냥 프리랜서로 단기알바? 이벤트 행사 일? 이런거 짧게 치고빠질수있는일 위주로 할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