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열악하고...급여도 작습니다...
36살이라서 직장내 대인관계는 그럭저럭 인데...
요즘들어 이직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친한 후배들과 얘기해봐도 다 이직할라고 생각중이던데..
원래 회사에서 얘기하면 다 이런건지...
중소기업인데 제가 근속이 4년이 다 되어가는데 퇴사인원만 30명이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