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출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구요
근데 영상을 보거나 실제로 만나서 하려고 해도
막상 귀찮고.. 그리고 잘 안나옵니다. 막 어릴때처럼 쾌감이 크지도 않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30대 중반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답답한감은 계속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크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