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보증서주고 형 망해서 내돈 다 털어서 주고 월세로 옮기고 해도 아직 1000만원 남았음. 예금 압류 당해서 어디가서 일해도
통장에 받긴 힘듬.. 최저생활비 보장되는데 겨우 150... 몇달을 버텨야..그래서 다시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두달 일했는데
사장이 어려운거 알더니 단가를 깍음. 하던지 말던지 하라고... 5일 급연데 지 사정으로 20일 후에나 주기로함
애기는 삼일째 배추국... 노가다 판아니면 현금 지급하는데도 없는데... 힘든사정 알아 주는 사람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