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의 힘든고충, 불만 다 들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를 합니다. 근데 그사람은 팔짱을 끼고
너의 그런 힘듬은 나에비해서 아무것도 아냐 이런태도
말도 끝까지 안들어요,,
그분은 회사에서 그러기로 유명합니다. 공감못해주고 언제나 자기중심적이어야 하고?자기가 일 제일 잘하고 가장 힘든사람이다라고,,,
예전에 제친구도 그런친구 있었죠. 혼자 세상짐 다 짊어맸고 가장 힘들다 말하고는
제가 실컷 얘기해주고는 이제 저의 고충을 말하려 치면 얘기를 일부러 안듣거나 말을 딱 끊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