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면 이직하게되면 그곳 사장이 집주인입니다.
월세로 혼자사는데 집주인과 별탈없이 오히려 도움주고 받은적이 있을정도입니다.
또 마침 집주인이 사업하는데 제가 하는 일과 같은계열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자기 회사로 이직할 생각있냐고 했습니다.
근무환경과 월급은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높고 괜찮더라고요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상황1 현재까지 그사람의 이미지는 인성도 괜찮고 심지어 보증금이 담보긴 하지만 큰돈도 빌려준적있습니다.
상황2 말하는걸 보니 절 높게 평가하는데...과대평가같기도합니다.
상황3 아직 모르지만 입사해도 관둬야 할지도 모를 상황이 있습니다. (따로준비하는게 있습니다.)
이때 건물주 즉 집주인과 사장 직원 관계가 되면 일할때 또 관둘상황이 되었을때
어떤점이 좋고 어떤점이 나쁠까요?
주변한테 물어보니 그건 좋은거다 나쁜거다 말은 많지만 그 이유는 말을 못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