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연인사이에서도, 

서로 마음에 담아두지말기

불만이나 단점 바로 얘기하고 맘에 담아두지 말기

싸워도 헤어지잔말 하지말기

뭐 그런것들 있잖아요

동업이나 비즈니스 사이에도 그런게 있나요?

보니깐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설렁 넘어가면은 안될것 같은데,,

뭐 물론 동업이라면 지각하는 자체만으로도 피해가 되고 그만으로도 한사람이 더 일을 하게 되는건데,,

지각할때마다 얼마 벌금내기 이런건 알아요

그외 또 서로 트러블이나 불만있을때 어떻게 푸는 노하우가 있나요?

술한잔하며 시원하게 말해주고 이거 고쳤음 좋겠다 그런건가요?

또 사무실에서 스마트폰 키보드 딱딱 소리와 헤드폰으로 노래들을때 고개 흔드는거 이런건

물론 저는 신경거슬리지만, 이런것까지 다말하면 제가 너무 민감한 사람일까봐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