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진짜 하루하루가 사는게 힘든 사람입니다..
몸도 불편하고 그런 제가 듣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잘버티고 있다고 진심적인 말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