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32된 백수 입니다. 백수가 된지 2년이 조금 넘었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일자리는 구하기는 힘들고 미치겠네요 아버지랑 같이 사는데 암말 안하시는데 집에 있다보니 눈치도 보이고
크.... 힘드네요 말은안하는데 직감이란게... 그렇지않더군요 형님들은 백수때였던 때나 백수인신 형님들은 어떻게 대체함?
배우 김동휘는 백수 때 아침 8시에 나가서 아버지 일마치는 시간 6~7시에 계단에서 기다렸다가 들어왔다던데 하...전..
헬스장이나 피시방 봉상활동 가는데도 시간이 너무 남던데 하...술을 먹었더만 정신이 몽롱해서 ;;; 글 해석이 안됌...
혼술을 해서 두달만에 먹는거라 이해 좀 해주세요 여튼 너무 힘드네요 몸도 장애를 가진 몸인데... 미치겠네요 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