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10시 귀가를햇는데 주차를이상하게 해놓은터라 차가 들어가기 너무 힘들어서올라가서 차를 이상하게 대놔서 차를 빼주셔야할거 같다 라고햇는데 차주가 없다 라고 해서 일단 내려와서 넣다가 옆면 긁음... 그래서 그냥무시하고 그냥 몇번을 왓다갓다해서 억지로 넣엇음 그러고화가 나서 집에 올라왓다가 긁힌부위제대로 볼라고 내려왓는데 차주가 왓음
차주:아니 차가 뭐가 이상하게 댓냐 차들어갓다 편하게 대어놓앗는데
본인:아니 아저씨 여긴 누가 봐도 한대 주차하는곳인데 이런식으로 두대 놓으면 차가 들어가기가 힘들지 않겟어요?
차주:그딴거모르겟고 차 댈수잇으면 그냥 땡임
본인: 그래서 잘하신거예요?
차주: 니가운전실력이 *같으니까 못넣지
본인:(차키던지며) 아저씨가 주차해봐 그럼
이런식으로 말싸움하다 차주가 욕을 하기시작 나도 그때부터 욕으로 맞대응.
말이 도저히 안통해서 그냥 올라 왓는데 밑에서 시끄럽길래 다시 내려감
5층아재가 나 내려오자마자 한다는말이
5층: 너이새끼가 닐루와봐 새끼야 어른한테 시발놈이 욕을해?
본인 :개새끼야 어서 욕쳐먹고 가만히 잇을나이 아니고 욕은 저쪽에서시작한거야 이마친놈아 뭘알고 씨부려
2차 실랑이가 벌어짐 그와중에 경찰오고 옆집아저씨도 내려옴
경찰와서 경찰한테 고대로 말하고잇는 도중에 차주가 와서 본인을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함..
그냥 맞고 가만히 잇엇음 그러고 경찰 사건경위다 듣고마지막엔 괜찮냐 물어보고 고소할수잇으니 할거같음 하시라 자기네들이 출동 보고서에 써놓을테니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달라
이렇게 말하고 차주는 너무 취해서 말이 도저히 안통하는상태라 미안하다라고 밀하고 집에들어감
나랑 5층 옆집아재 이렇게 남아서 이야기하는데 5층아재는 미안하다고하고 옆집아재는 자기가 다알어서 해결해줄테니까 참고 잇으라 말함
그리고 얼굴 한두번 보고 사는사이도 아닌데 그냥 젊은양반이 참으라~ 말을듣고 아 그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임 짱공분들은 어찌생각함
1.뭔소리야 ? 손모가지 잘못놀리면 어찌되는지 안배웟음 ~!걍 고소
2.맞아 한집사는데 얼굴 붉히며 살수 없잖아 참자...